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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에 관한 익숙한 스토리, 해킹으로 모든게 파괴되는 설정은 너무 비약적이지 않은가. 해커가 노력하는 만큼 시스템 설계자들도 노력하고 있을 텐데 말이다. 또한 브루스 윌리스 (Bruce Willis)는 아마도 이런 류의 영화를 너무 많이 찍었나보다. 별달리 죽도록 고생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존 맥클레인 (John McClane). 오히려 액션의 많은 부분을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그리고 이 영화, 스케일이 너무 크다.

/ 제이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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