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니, 그날 지하철 역에서 못 알아본 거 미안해.
많이 보고 싶었는데 정작 얼굴을 기억하지 못했네.
가끔 생각나는데, 어떻게 지내는 지 궁금하네.
다시 마주칠 일이 없겠지, 그래도 만약에 혹시나 다시 볼 수 있다면 그냥 편하게 얘기 했으면 좋겠네.
세월이 많이 지났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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